날뛰는 몬스터가 있으면 반짝이는 보석이 있으면 대담한 적도 전광석화
だちむかうさきに かわいたかぜ はげしく ふきあれても
じゅもんの ひとつを となえたなら わたしの ペ-スに なる だれもが うらやむ この パワ-と びぼうが ゆるさないわ どんな あいてでも ひるまないで マントを なびかせるの あれも したい これも したい おんなこに みえたって ゆだんしたら じごくいきよ じゃまは させないから
Far Away おもうままわがままに たびを つづけてゆきたい つらい ひびも えがおで ピリオドよ Far Away いくつもの まりょくだいて きょうを こえて ゆきたいの ゆめに むかい あるきつづけてゆく かぎりないほど Get Along, Try Again
나는 리나 인버스!
결국, 레조가 남긴 것은 거의 절정에 다 다른 것 같군!
안돼! 결국 우리는 ....
.... 레조가 Eris가 만든 복제품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어?! Eris, 레조의 복수를 위해 우리의 죽음을 원하는 건가?!
모든 걸 잘못 짚었군!
이봐1 가우리! 뭐가 절묘한 계획이지?!
넌 다른 사람과 싸우려고 하잖아
그리고 우리는 그들의 실제 목적이 ....
전설의 괴수 Zanaffar를 부활시키려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그렇다면....!!!
너희들이 불리해 졌군.
복제 레조가 Eris로 변하고, 여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야?!
______최악의 날______ 마수(魔獸)의 부활!
편히 쉬거라. 레조의 복수는 이루어 질 것이다.
그러나..... 내 평생에는 이루어 지지 않을 것이다!
뭐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거지?
저건 복제 레조잖아?!
그래.....
왜?! 레조, 에리스를 죽일 이유는 없잖아!
내가 죽였다!
오리지날 레조가 이루지 못한 걸 하기 위해 내가 죽였다!
오리지날 레조가 하지 못한 일이라고?
그래. 이 손으로 직접......
너희들 모두를 죽이는 것!
복제 레조가 오리지날을 능가하기 위해서!
오리지날을 능가한다고?
멋지지 않은가?
에리스가 오래 살면 살수록, 나는 나의 진정한 목적을 이루지 못한다.
그래서 당신을 만든 사람을 죽인건가요?!
결국은, 바로 복제 레조가.....
에리스!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진짜 레조는 아닌가 보군.....
단지 복제에 불과한 것을.....
아직 살아 있어!
그녀를 살려야 해요!
레조님, 저는.... 저는....
죽을시간이 가까워 오는군.
레조님, 당신은 어디로 가셨나요....?
에리스...
흔적없이 없어졌군.
저건 사람이 아니야!
그리고 올바르지도 않고!
온다.
Zanaffar의 부활!
리나, 뭐라도 할 수 있을까?
잘 되길 바라는 수밖에!
농담할 때냐?!
이대로 그의 힘이 세어진다면......
하지만 벌써 힘이 엄청난데!
리나언니, 저기!
주인공이 나설 차례군.
늦어서 미안하군.
별로 변한게 없어 보이지만......
염력은 훨씬 더 강해진것 같은데!
저건.... 마수 ZanaFfar?!
아마 더 웅장한 것을 원하는 것 같군.
Zanaffar는 끝없는 마족의 힘과 함께한다.
Zanaffar와 한 몸이 된 자는......
끝없는 마족의 힘을 조종할 수 있게 되지!
끝없는 힘이라고?! 있을 수 없어! 이런, 우린 죽게 될거야!
그래, 뭐든지 와라! 한번에 보내주지!
가우리, 그를 몰아내자!
그래! 기다리던 말이었어!
전설에 의하면, 빛의 검은....
....마수 Zanaffar도 벨 수 있다더군!
가서 무찔러요, 가우리 오빠!
그러면 네가 직접 해봐. 전설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 수 있겠지.
웃을 수 있을 때 웃어두라고, 친구!
해냈다!
가우리님!
있을 수 없어!
왜 빛의 검이 소용 없지?!
이것이 전설의 빛의 검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인가?
전설은 거짓이었군!
끝까지 쫒아가 때려눕히고
강제로 독점!
승리는 나를 위해서 있어!
서서 바라보는 정면에서 메마른 바람이
세차게 불어와도
주문하나를 외우면
내 패이스가 되지
누구나가 부러워하는 이 힘과
미모가 용서하지않아
어떤 상대라도 당당하게
망토를 펄럭이는거야
저것도 하고 싶어 이것도 하고 싶어
여자애로 보인다고해서
방심하면 지옥행이야
방해하게 하지 않을테니까
Far Away, 내 생각대로 내 마음대로
여행을 계속하고 싶어
괴로운 나날도 웃는얼굴로 마침표야
Far Away, 얼마만큼의 마력을 안고
오늘을 넘어 가고 싶어
꿈을 향하여
계속 걸어가는거야
한 없을 정도로